전북노인일자리센터, 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 위한‘노인채용박람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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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노인일자리센터(센터장 장우철)는 2025년 11월 19일 오후 13시, 전북대학교 지역발전연구원과 공동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노인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노인 일자리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약 2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동상담 부스를 통해 구직 상담과 복지 정보 제공이 이뤄졌으며, 전북노인일자리센터에서 추진 중인 노인일자리사업과 노인생산품 홍보관도 많은 방문객들이 발길을 멈추는 코너로 주목받았다.

또한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해 각종 물품을 홍보·판매하는 상생 부스가 운영되었고,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공예체험 프로그램, 화분 만들기, 뿌리채소 체험 프로그램 등도 마련돼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 전북노인일자리센터 장우철 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취업 행사에 그치지 않고, 노인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상생의 장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편, 전북대학교 지역발전연구원 역시 지역 산업과 노인 인력의 연결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노인 고용 확대의 필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며, 지역사회와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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