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미당문학제, 문학특강 및 신인상·지상백일장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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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문학회는 최근들어 초원갈비 연회장에서 2025 미당문학제를 열고 문학특강과 제10회 미당문학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유종인시인은 ‘이음과 닿음의 마음에 관하여’라는 특강에서 ‘이음과 닿음’은 “끝없이 지향하는 마음, 연결하고자 하는 마음, 시가 쓰여지고 시를 생각하는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시인은 1996년 '문예중앙' 신인상에 시,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이 당선돼 작품활동을 시작, 현재 고창 미당시문학관 상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제10회 미당문학상은 이태호 시인, 제3회 미당문학 전국지상백일장 장원 이유진 시인, 차상 박정현 시인이 수상했다.

심사위원 이구한 문학평론가는 "이태호 시인은 “생소한 상상력과 사유의 구조가 믿음이 간다”면서 “시 '얼룩의 길'에서 승자 아니면 패자만 있는 세상의 법칙을 보며 패배로 얼룩진 혈흔 한 점이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본 사유와 시 '자백'에서 침대는 피고인석”으로 본 생소한 상상력이 돋보였다"고 했다.

이태호시인은 1989년 경기도 광명 출생으로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유진시인은 1998년 전남 순천 출생으로 2025년 제1회 중량신춘문예 우수상, 제11회 항공문학상 최우수상, 2025년 제3회 미당문학 전국지상백일장 장원을 수상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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