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개념 생활스포츠

2025 제3회 전북 특별자치도 교육감배 전국 나비골프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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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국 나비골프 대회가 지난 15일 오전 전주 나비골프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 나비골프협회가 주관하고 전북 특별자치도 교육청이 주최했다.

나비골프는, 우리나라 토종 스포츠로 유치원 어린이부터 나이 많은 어르신들 까지도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나비골프는 경제학박사인 전북대학교 정지영 교수가 2004년 세계최초로 창안한 대한민국 토종 레저 스포츠다. 볼이 나비처럼 사뿐이 내려와 앉는다 해서 나비골프라 명명됐다. 3개 클럽(우드. 아연. 퍼터)과 특수재질의 14그램 볼을 이용해 학교운동장이나 공원 등 좁은 공간에서도 안전하게 일반 골프와 유사한 스트로크게임과 나비골프만의 고유한 포인트 게임을 즐길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정동영. 이원택. 박지원 국회의원이 축사를 보내고 응원했다. 특히, 박지원 민주당 최고위원은 전주시 체육회장으로 대회장을 찾아 대회 관계자들과 출전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정읍 옹동 초등학교를 비롯 전국 9개 초등학교 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연습했던 가량을 맘껏 뽑냈다.

이번 대회에서 정읍 옹동 초등학교는 “은규상. 최태우. 최송율. 박유리. 이은혁. 송세민. 6명이 입상해 상장과 상품을 받았으며 송세민 학생은 전체1위를 차지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에에 옹동 초등학교 최지안 교장은 한여름에도 더위와 싸우며 열심히 연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교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열심히 연습에 매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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