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어촌민박 사업자 대상 서비스·안전 교육

고창군이 지난 13일 농어촌민박 사업자 120여명을 대상으로‘2025년 농어촌민박 사업자 서비스·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고창군 주최, 한국농어촌민박협회 전북지부 주관으로 민박 운영자의 안전관리 능력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식품위생 관리 요령, 숙박 서비스 기본 교육, 소방 및 안전관리 지침 등 민박 운영에 필요한 핵심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실제 사례와 현장 중심의 설명을 통해 참여자들이 민박시설 운영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호응을 얻었으며군은 매년 민박사업자를 대상으로 안전 및 서비스 교육을 실시,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성현섭 농촌활력과장은 “농어촌민박은 고창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경험하는 공간이자 지역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며“고창 관광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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