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유휴 국유재산 활용 '나라On 자활 상생일터'13호점 개소

전북 익산시 옛 영등치안센터를 리모델링해 취약계층에게 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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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지난 14일 익산시 옛 영등치안센터(전북 익산시)에서 ‘나라On 자활 상생일터(상호명, ’다온스‘)’ 13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진철 캠코 국유재산지원처장, 조남우 익산시청 복지정책과장, 임탁균 익산지역자활센터장 등이 참석해 ‘나라On 자활 상생일터’ 13호점의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 ‘나라On 자활 상생일터’는 캠코에서 추진하는 유휴 국유재산 활용 나라On 상생일터의 13호점으로, 그간 활용되지 못했던 나라재산의 활용 스위치를 Off에서 On으로 바꿈과 동시에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13호점은 지난 9월 10월 전주시와 임실군, 군산시에 개소한 ‘나라On 자활 상생일터’ 8·9·10호점에 이어, 전북 익산시 옛 영등치안센터를 리모델링해 취약계층의 새로운 일터로 탈바꿈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1층은 음료·디저트 판매, 2층은 반찬 생산 공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13호점은 지난해 12월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광역자활센터 등과 체결한 ‘유휴 국유재산 활용 업무협약’에 따른 전북권역 유휴 국유재산의 취약계층 자활사업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익산지역자활센터와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캠코는 개보수 공사 지원 및 초기 운영자금 등 실질적인 취약계층 일자리 정착 지원을 위해 운영기관인 익산지역자활센터에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캠코는 이번 ‘나라On 자활 상생일터’ 13호점을 통해, 노후화된 유휴 국유재산의 가치를 제고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진철 캠코 국유재산지원처장은 “‘나라On 자활 상생일터 13호점’을 통해 익산 지역 취약계층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국유재산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캠코는 이번 13호점 조성에 이어 올해 말까지 전북 남원에도 ‘나라On 자활 상생일터’를 추가 개소하는 등 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한 지역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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