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군산시 삼학동 소재 아가페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213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2004년 개소한 아가페지역아동센터는 주변일대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방과 후 교육, 문화, 정서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아동복지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개소 시 외부기관에서 기부 받은 물품들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어 전체적인 학습 분위기가 어둡고 안전사고 또한 우려되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에서는 목제로 된 무겁고 노후화된 책상과 의자를 새롭게 지원하고, 오래된 붙박이 책장도 새롭게 교체해 밝고 깔끔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리고 학습실 에어컨 및 급식실 식탁과 의자 설치를 통해 아동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오픈식에는 군산시 김현석 복지교육국장, 아가페지역아동센터 임정자 센터장, 전북은행 전상익 부행장, 이해윤 수송동지점장, 이승훈 군산시청영업점장 등이 참석했다.
전상익 부행장은 “이번 지원 사업은 일상적인 기부 또는 사회공헌사업을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군산지역에 20번째 공부방을 오픈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아동들이 불편함 없이 공부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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