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무역 컨퍼런스...공정무역 조례제정 활성화 방안 모색

전북소비자정보센터와 전북도청 1층 로비에서 진행 특강·토론·소비자교육·원데이클래스·홍보관 운영 등 2025년 군산시·익산시·완주군 공정무역 조례제정

기사 대표 이미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소비자정보센터가 주관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전북소비자정보센터와 전북자치도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제7회 전북공정무역컨퍼런스’가 큰 호응을 얻으며 막을 내렸다.

컨퍼런스는 어린이 소비자 60명을 대상으로 공정무역-착한소비 교육을 시작으로, 10시에는 광명시 공정무역협의회 박원미 대표로부터 경기도 조례 제정 이후 활동 사례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서 박원미 대표는 공정무역 조례 제정 이후에 따른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변화와 공정무역 청소년 동아리의 확대, 교사와 학생의 공정무역에 대한 교육의 확대가 되어 공정무역이 활성화됨을 강조했다.

이어 김보금 소장이 발제를 맡아 2025년 전북지역의 군산시, 익산시, 완주군 공정무역 조례 제정이 돼, ‘공정무역 조례 제정에 따른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있었다.

. 토론에는 국주영은 의원(전북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강경숙 의원(익산시 기획행정위원회), 유선주 대표(군산 도시숲미디어), 박은영 사무처장(익산 작은꽃), 이선미 대표((주)조아지구)가 패널로 참석해 광명시의 사례를 통해 군산시, 익산시, 완주군 조례 제정에 따른 2026년 활동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오후에는 공정무역 마스코바도를 이용한 생강청 만들기를 진행하며, 공정무역 제품과 지역 농산물의 지속 가능한 생산을 위한 공정무역을 이해하는 시간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전북소비자정보센터 앞마당에서는 공정무역 홍보관이 운영됐다.

완주 (주)조아지구, 제비마트, 주식회사 잇잇, 도시숲 미디어, 다시봄, 작은꽃, 한 살림 전북이 함께하는 단체로 홍보관에 참가했다.

14일에는 전북자치도청 1층 로비에서 공정무역 물품&;사진 전시 등을 진행했다.

김보금 소장은 “지속적인 공정무역 활성화 방안 활동을 통해, 군산시, 익산시, 완주군에서 공정무역 조례가 2025년도에 제정됐으며, 이는 지역사회 내 공정무역 인식 확산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큰 의미가 있다”며 “2026년에는 더 많은 지자체로 확대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 현장 간담회와 네트워크 협의회를 통해 조례 제정을 이끌어냈고, 시민 대상 홍보와 교육 활동도 활발히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착한소비-가치소비 실현을 위한 컨퍼런스 진행, 소비자 교육, 원데이 클래스,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박상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