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의 장을 연다.
익산시는 오는 29~30일 함열 다송무지개 매화마을에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열고 반려동물 이론 교육과 실습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인식과 예절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을 완료한 익산시민이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익산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반려동물 양육에 필요한 기본상식과 펫티켓 종류, 반려인의 의무 사항 등 이론 강의부터 행동 교정과 훈련법을 익히는 실습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1회당 20팀씩 소규모로 진행해 참가자별 1:1 맞춤형 지도가 이뤄진다. 오는 30일에는 유기동물 인식 개선과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유기동물 입양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며 생길 수 있는 문제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바른 반려문화로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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