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원장 서양열)는 지난달부터 이달 6일까지 도내 4개 시군에서‘2025 위기청년 사회적 관심 확산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마무리했다.
‘가족돌봄청년의 돌봄을 말하다’를 주제로 마련된 콘서트는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익산유스호스텔, 김제고용복지공동교육관, 장수군 가족센터 등 4개 거점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돌봄, 말할 용기와 들어줄 용기’,‘혼자 말고, 함께 돌봄’슬로건 아래 돌봄을 혼자가 아닌 함께 다룰 문제로 인식하고, 가족돌봄청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공감과 소통의 자리로 채워졌다.
토크콘서트는 가족 돌봄을 수행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사회와 공유하고, 그들의 일상과 어려움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평이다.
서양열 전북사회서비스원장은“가족을 돌보는 청년들은 여전히 혼자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며“가족돌봄청년을 함께 연결하고 위기청년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과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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