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 첫 공공택지 '순화지구', 11월 대기업 브랜드 아파트 온다

체계적 인프라 갖춘 공공택지, 실수요자 선호도 ↑

기사 대표 이미지

‘공공택지개발지구’ 내 공급 단지가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체계적인 인프라와 우수한 정주여건을 기반으로 수요자들 사이 주거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공공택지개발지구란 정부나 지자체가 계획적으로 조성하는 대규모 주거구역을 의미한다. 주택뿐만 아니라 도로, 공원, 병원, 학교 등 기반시설과 상업·업무시설이 체계적으로 구축된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지속적인 인프라 확장과 꾸준한 인구 유입으로 미래가치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장 반응도 뜨겁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충북 청주테크노폴리스에서 올해 1월 분양된 '청주테크노폴리스하트리움더메트로'는 평균 46.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4월 분양된 '청주테크노폴리스아테라2차'는 무려 109.66대 1의 높은 경쟁률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4월 울산 태화강변지구 '태화강에피트(평균 44.37대 1), 1월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5-1양우내안애아스펜(평균 13.41대 1) 등도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공공택지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이런 가운데, 전북 순창군 최초의 공공택지개발지구인 '순화지구'에서 대기업의 브랜드 아파트 분양 소식이 전해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상그룹 계열사 대상건설이 11월 분양을 예고한 '대상 웰라움 순창'이 그 주인공이다.

전북개발공사에 따르면 순화지구는 택지조성 공사가 이미 완료됐으며,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비롯해 농협하나로마트, 청소년커뮤니티센터, 선거관리위원회 등 생활 편의시설과 공공기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상 웰라움 순창'은 전북 순창군 순화지구 2블록(순화리 2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18층, 5개 동, 총 264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84·112㎡의 중대형 평형으로구성된 점이 특징이며, 순화지구 내 우수한 정주여건을 누릴 것이 기대된다.

단지는 담순로를 통한 차량 이동이 편리하며, 광주대구고속도로 순창IC를 통해 남원, 곡성 등 인접지역은 약 10분대, 광주까지는 약 20분이면 접근 가능하다. 또한 전북(순창), 대구, 경북, 경남, 전남, 광주 등 6개 시도(예정)를 잇는 달빛철도가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순창초, 순창북중, 새솔중, 순창고 등의 학교가 가깝고, 옥천 인재숙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옥천 인재숙은 순창에서 운영하는 방과후 교육시설로, 서울 등 수도권 유명 대학교 진학성과를 내고 있는 곳이다.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순창군에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50만건 이상의 생물자원을 보관하는 유용미생물은행이 건립됐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 내 미생물산업지구로 선정돼 그린바이오산업과 농생명산업 관련 종사자들 기업들의 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순창군이 전남 담양군과 함께 경마장 유치에 나서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유치 성공 시 순창에는 경마장이, 담양에는 체험시설을 중심으로 경마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지방세 수입 효과가 예상된다.

한편, ‘대상 웰라움 순창’의 시행사 하이랜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의지를 드러내며 주목받고 있다. 어려운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하이랜드㈜ 김동기 회장이 대기업인 대상그룹의 계열사 대상건설과 손잡고 지방에 고품격 아파트를 선보이기 위해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행보에 지역민들의 기대와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동기 회장은 지난 10월 순창군에 지역 사회복지사업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단순 아파트 분양을 넘어, 더 나은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시공사 대상건설 또한 “그동안 순창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상품을 적용해 입주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주거공간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대상 웰라움 순창’의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 전북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 960에 위치하며, 11월 중 오픈 예정이다.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