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지방조달청은 11일, 신규 혁신제품 지정업체인 (주)플라스바이오(전북 전주 소재)를 방문해 제조현장을 둘러보고 제품의 조달시장 정착 및 활용 확대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2024년 CES 디지털헬스 분야 혁신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플라스바이오의 ‘스마트 인젝트’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미정맥에 약물을 자동으로 투여하는 시스템으로, 최근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어 공공조달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제품은 시각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맥 탐지 기술과 6축 로봇 제어 기술을 결합하여 자동으로 동물의 꼬리 혈관을 인식하고 약물을 정밀하게 주입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김항수 전북지방조달청장은 “AI 기술이 접목된 혁신제품이 공공조달을 통해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과 공공수요 연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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