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와 전북테크노파크는 11일 제주 롯데호텔 루비홀에서 열린 한국풍력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군산시 공공주도 해상풍력 개발과 집적화단지 기본계획 수립' 및 '주민과 함께하고 수산업과 상생하는 군산시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 추진 개요'를 주제로 공동 발표 했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전북테크노파크 에너지산업육성단 김영권 단장이 군산 해상풍력단지의 풍황·입지·환경 분석결과와 집적화단지 지정 추진계획, 그리고 민간참여 유도방안을 중심으로 군산 해상풍력의 비전과 실행계획을 제시했다.
이어서 두 번째 발표에서는 군산시 장판영 계장의 발표에서는 그동안 해상풍력 추진경과와 주민수용성 현황, 그리고 군산시만의 7대 강점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지역의 경쟁력과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학계와 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집적화단지 지정 추진 절차와 주민상생, 지역산업 연계방안 등에 대한 높은 관심과 활발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이어졌다.
군산시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이번 공동 발표를 계기로 집적화단지 지정 이후의 행정절차와 사업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이 전북 해상풍력 산업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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