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가 지난 11일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부안스포츠파크에서 지역 농업인을 위한 찾아가는 농지은행 상담소를 운영하며 농지은행 홍보활동을 펼쳤다.
농지은행은 모든 세대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사업으로 농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날 상담소는 개별상담과 필요한 서류와 신청 절차를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농지이양 은퇴직불 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으며 65~84세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공사 또는 청년농업인 등에 매도하거나 매도를 조건으로 임대하는 경우 농지매매 대금 외에 보조금으로 매월 1ha당 월 40~50만원씩 최대 10년간 지급된다.
김완중 부안지사장은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직접 소통하게 돼 기쁘다”며 “공사가 준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들이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부안지사의 농지은행 예산은 267억원으로 고령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지이양 은퇴직불과 공공임대용 농지매입, 농지매매, 임차임대, 경영회생지원, 농지연금, 임대수탁 등을 시행 중이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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