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K컬처 코리아 진
홍다인(22·단국대)
‘살인적 보조개 미소’를 앞세운 다인 양의 보조개를 처음 보는 사람마다 언급할 만큼 자신만의 희소성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보조개를 물려주신 부모님께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K-컬처 역시 이 보조개를 주무기 삼아 매력적으로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다. 지난 여름 라오스에서 아이들에게 영어와 수학, 한국문화를 가르쳐주며 이미 소중한 재산을 축적했다. 어려서부터 다양한 스포츠를 좋아했던 그는 “스포츠와 문화는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공통된 마력이 있다”면서 “스포츠 아나운서가 된다면 그 경험을 살려 다양한 우리 문화 프로그램으로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미스 선
이아림(22·충북대)
아림 양은 전주 토박이 20년을 강조했다.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이곳에서 나와 현재 충북대 경영학과 재학중이다. 초등학교 4학년때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갔는데 그곳 고아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정도의 노하우를 갖고 있다. 또 호주 브리즈번 그리피스 대학 교환학생 당시에도 한국 문화를 알리는 전초전을 가졌다. 아림 양은 장기자랑 무대에서도 한복을 입고 유창한 영어 발음으로 한복의 매력을 소개하기도 했다. 글로벌 K컬처 아이콘이 되고 싶다는 그는 “최근 K드라마 K팝 등 일본에서 한류 열풍이 불고 있다”면서 “한국만의 자연스러움과 긍정적인 문화를 일본을 비롯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미스 선
김지민(24·백석예술대)
‘미소 천사’이미지를 앞세운 김지민 양은 미래 ‘대배우’를 꿈꾸고 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아름다움을 강조한 그는 울산영화제 작품상 수상의 주연으로 출연하는 등 30편 넘는 영화에도 출연했다. K컬처를 전 세계 예술과 문화를 사로잡을 홍보대사 역할을 하겠는다는 지민 양은 이번 대회 짧은 준비 시간이 못내 아쉽다고 했다. 무대에 오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는 그는 다양한 연계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그는 “배우‘민세라'라는 이름으로 전북과 대한민국 K컬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미스 미
김현진(23·전남대)
175cm 큰 키와 봄날의 햇살 같은 밝은 미소를 앞세운 현진 양은 따뜻한 기운과 행복감을 주는 능력으로 항상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고 한다. 어머니 이름에‘미’가 들어가서 미스 ‘미’를 수상하게 된 것 같아 너무 기쁘다는 그는 열정과 다정, 긍정의 ‘3정’을 강조했다. 이름(밝을현 참진)처럼 세상을 환하게 밝히고 싶다며 K컬처를 낭랑한 목소리로 소개하는 아나운싱을 선보이기도 했다. 현진 양은 “생물공학과 졸업 후 3개월 정도 아프리카로 해외 봉사를 떠나고 싶다”면서 “봉사활동과 국제개발협력기구를 대표하는 아나운서 꿈을 통해 K컬처 홍보대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스 미
전민서(17·화성반월고)
‘끼쟁이 여신’전민서 양은 이번 대회 최연소자 중 한 명이다. ‘글로벌 퀸’으로서 자신의 매력적인 끼와 능통한 어학 실력을 발휘하고 싶다는 그는 뉴질랜드 어학연수 등 영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섭렵하며 다양한 문화 경험을 자랑하고 있다. 귀엽고 발랄한 노래와 댄스를 선보인 그는 K컬처와 자신의 매력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자화자찬했다. 민서 양은 “MZ세대로서 많은 사람들이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SNS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고 싶다”면서 “저만의 밝은 에너지와 흥, 그리고 매력을 통해 K-컬처의 다양함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미스 미
김현정(29·군포e비즈니스고)
7년차 패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현정 양(모델 활동명 원해성)은 세계무대의 경험과 자신감 있는 워킹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21년도 미스변산 선발대회 5위를 수상하고 부안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는 전라북도의 빛과 대한민국의 품격을 세계로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현정 양은 “단풍으로 유명한 정읍, 전주 한옥마을 외에도 아름다운 부안 변산 바다, 세계에서 가장 긴 새만금방조제 등 곳곳 명소들이 많다”면서 “전북과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K컬처 홍보대사로서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