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만경강·동진강 하류 철새 서식지 보호를 위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생태계 보전에 기여한 주민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시는 국비 1억6천만원을 포함한 총 3억2천만원을 투입한다.
보리와 밀을 재배하는 농민 중 신청자에게 경작 면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사업 대상지는 만경강과 동진강 하류의 8개 읍면으로, 신청은 7일부터 21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시 관계자는 “겨울 철새 서식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농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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