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도내 제조업과 설비투자는 소폭 증가했고, 서비스업과 건설업, 수출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최근 발표한 ‘2025년 3/4분기 전북경제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2025년 3/4분기 중 전북 경기는 지난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산 측면에서 제조업은 소폭 증가했고, 서비스업과 건설업은 보합 수준이었다. 수요 측면에서는 민간소비와 설비투자가 소폭 증가했고 수출은 보합 수준으로 파악됐다.
취업자 수는 지난분기대비 감소폭이 축소됐고 소비자물가 상승폭은 비슷한 흐름을 이어갔다.
주택매매가격은 지난분기 말월 대비 보합 수준이었으며 거래량은 소폭 감소했다. 인구수는 감소폭이 축소됐으며 출생아 수는 소폭 증가했다.
제조업 생산은 지난분기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음식료품은 이상고온 등에 따른 수요 증가로 생산이 늘어났으나 1차 금속은 건설업 등 전방산업 침체로 부진했다.
수출은 자동차, 화학제품, 기계장비는 미국 수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수출판로 다변화 등으로 보합 수준을 보였다.
특히 인구수(3/4분기말 기준)는 172만 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1만 4000명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완주군(+1,300명)은 증가했으나 전주시(-9,400명), 군산시(-1,700명), 정읍시(-1,600명) 등은 감소했다.
7월중 출생아 수는 60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53명(+9.6%) 늘어나며 2/4분기(+3.9%)보다 증가율이 상승했다. 3/4분기(7~8월) 중 인구 순이동(전입-전출)은 600명 순유출이 발생했으며 그 폭은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축소됐다.
7~8월 중 지역별 순이동 현황을 살펴보면 완주(200명), 김제(200명), 익산(100명) 등에서 순유입이 발생했으나 전주(-1,000명)와 정읍(-100명)에서는 순 유출이 나타났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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