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일하기 좋은 정읍” ㈜하림 등 20개 기업. 기관, 여성 고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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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여성 고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정읍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는 11월 초까지 ㈜하림 등 20개 기업·기관과 추가 협약을 맺었다. 올해 총 39개소와 협력관계를 구축, 여성들을 위한 든든한 취업 지원망을 확충했다.

정읍 새일 센터는 여성친화적 일자리 환경 조성과 여성 고용 활성화를 목표로 2009년부터 매년 20여 곳의 기업과 꾸준히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여성친화일촌기업은 센터를 통해 여성을 채용하거나 채용을 약정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10월 27일 ㈜하림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11월 초까지 이어진 이번 신규 협약에는 ㈜케이 푸드 정읍지점, 우원 푸드 농업회사법인㈜, ㈜더케이, ㈜에코비즈넷, ㈜지에스 코리아농업회사법인, 비엔 에너지, ㈜법농 농업회사법인, ㈜디에스판넬, ㈜두손 푸드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정읍한국병원, 의료법인 케이 씨엘 의료재단, 들꽃마을, 참 좋은 재가노인복지센터, 건강한 재가노인복지센터, 나눔 재가노인복지센터, 섬김의집 요양원, 선한재가노인복지센터, 휴재가 복지센터, 루씨 어린이집 등 10개 복지기관도 함께 힘을 보탰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과 기관들은 여성 인력 고용 확대와 양질의 취업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들은 구인·구직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여성친화경영 실천 의지를 담은 현판도 부착하게 된다.

정읍 새일 센터는 이들 협약 기업을 대상으로 새일 여성 인턴십을 우선 연계하고, 성희롱 예방교육 등 찾아가는 재직자 교육과 취업 연계 서비스 같은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정읍 새일 센터는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해 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여성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돕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여성친화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성의 활발한 사회 진출을 돕겠다”며 “여성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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