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서비스원, ‘스마트워크 교육’참여자 모집

사회서비스 현장 디지털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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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원장 서양열)은 사회서비스 제공인력의 디지털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워크 Step Up 교육’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5일 전북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수기 작성과 종이 문서에 의존하는 사회서비스 현장에 ‘Google Workspace’기반의 디지털 협업 시스템을 도입,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다.

교육은 오는 25일과 27일 양일간 전북사회서비스원 교육장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1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연속 참여 가능한 교육생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요 내용은 Gmail을 활용한 체계적 업무 메일 관리, Google Calendar 팀 일정 공유 및 협업, Google Drive 클라우드 문서 관리 및 공동 작업, Google Meet을 활용한 화상회의 및 원격 소통, 노션 기반 업무 프로젝트 관리 및 자동화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Gemini, Notebook LM 등 AI 도구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기법도 함께 다뤄진다. 사회서비스 현장의 반복적인 행정 업무 시간을 줄이고 대상자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참여 신청은 전북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jeonbuk.pass.or.kr) 참여마당의 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기타 교육 관련 문의는 품질혁신팀(063-906-4054)으로 하면 된다.

서양열 전북사회서비스원장은 “올해 노인돌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비롯 사회서비스 현장을 위한 다양한 실무역량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면서 “이번 스마트워크 Step Up 교육을 통해 현장 인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디지털 도구 활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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