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청년허브센터(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일 김제시 카페 선암리에서 도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5년 전북청년 협력네트워크: 반려문화와 청년잇다’ 행사를 진행했다.
전북청년 협력네트워크 사업은 도내 청년에게 분야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년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지역청년 정책, 로컬창업, 문화예술, 반려문화 총 4개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약 150명의 청년이 참여해 교육과 활동, 네트워크 구축을 동시에 경험했다.
이번‘반려문화와 청년잇다’는 초보 견주들을 위한 체계적인 펫티켓 교육과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을 위한 맞춤형 훈련과 참여자 간 네트워킹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반려문화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친밀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년들의 일상과 밀접한 반려문화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전문 교육과 실습 그리고 네트워킹까지 아우르는 다층적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청년은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의 교육이라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참여자들과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박선종 대표이사는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생활문화에 맞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도내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청년 친화적 지역문화 활성화와 참여형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목표를 실현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과 사회적 연결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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