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파티마신협이 5일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이순세)에 '아름다운 동행 · 온세상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불 18채와 함께 방한용품,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온세상 나눔캠페인’ 행사는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매년 10월 중순부터 한 달간 실시하는 나눔활동이다.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열 번째 생일을 맞는 이 캠페인은 전국 682개 신협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이불 등 난방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박스를 나눠 지역 내 나눔온도를 높일 예정이다.
신협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온 전주파티마신협은, 금년도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와 함께 '아름다운 동행' 결혼사업의 일환으로 난방용품을 기부했다. ‘아름다운 동행’ 결혼 지원사업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주관해 지난 2000년부터 25년간 총 117쌍의 법무보호대상자 부부의 ‘특별한 결혼식’을 지원했다. 전주파티마신협 양춘제 이사장은 사회적경제연대 공동대표로 재임 중, 전북 관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아름다운 동행’ 사업에 협력을 결정했다. 지난 5월에 있었던 3인 3색 결혼식에는 그동안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3쌍 부부를 축복했다.
사회로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위한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전달된 난방용품은 전북지역 내 18명의 재소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주파티마신협 임직원들은 정성을 모아 준비한 겨울이불과 의류,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의 메시지 또한 공유했다. /박상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