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3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 선정

돌봄, AI디지털교육, 학력향상 등 높은 평가 ‘전북형 늘봄’, 우수정책 선정 특별교부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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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3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된데 이어, 전국적 주목을 받은‘전북형 늘봄’프로그램이 우수정책 사례로 선정됐다. /전북교육청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5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최우수 교육청’에 선정됐다. <관련기사 3면>

4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4개 영역, 21개 전 지표를 모두 통과하며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에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체계를 추진해 온 전북교육의 결실로 평가되고 있다.

교육부 평가는 △국가교육·돌봄 책임 강화 △교실혁명(디지털 전환) △함께학교(맞춤형 교육 지원) △시·도교육청 행·재정 운영 효율화 등 4개 영역에 따른 지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모든 지표에서 합격점을 받은 가운데 사교육비 경감, 학력향상 지원,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등에서 특히 성과를 거두며 국가교육·돌봄 책임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AI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조성을 100% 완료하고, 교원 디지털 역량강화 연수와 수업 혁신 지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학생 자살 예방의 체계적 대응, 학교 폭력 근절, 차별 없는 이주 배경 학생 지원, 장애 학생 통합교육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함께 학교’가치를 실현했다는 평이다. 교육청 조직 운영 효율화 지표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교육청은 최우수 교육청 선정으로 5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한데 이어, 전국적 주목을 받은‘전북형 늘봄’프로그램이 우수정책 사례로 선정돼 3억2,500만 원의 특별교부금을 별도로 확보하기도 했다.

학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후 6시까지는 학교 내에서, 이후 오후 8시까지는 학교 밖 기관에서 운영하도록 구성해 학부모 98%, 학생 97.6%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전북교육이 학생 중심, 정책 책임성, 현장 연계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한 결과”라며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에 선다는 사명감으로 교육 본질에 충실한 정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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