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은 지난 3일 전북특별자치도 내 장애인 취업안정과 고용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동암복지촌(대표이사 양복규)에 방문했다.
동암복지촌은 사회복지법인 동암 양복규 대표이사가 설립한 기관들로,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을 비롯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작업장, 동암재활원, 동암자활 자립장, 동암차돌학교가 산하기관으로 두고 있다.
이종성 이사장은 동암복지촌의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기관 관계자들과 장애인 일자리 정책 현장을 살폈다. 이날 방문은 장애인 고용 현황과 공단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성 이사장은 “사회복지법인 동암 양복규 대표이사는 동암고등학교를 비롯, 복지관 등 건립에 필요한 부지 10,517평(34,766㎡)를 기부해 후학양성과 사회복지사업에 매진해왔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사회복지법인 양복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많은 장애인분들이 동암복지촌을 이용하여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 요람으로 오랫동안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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