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기원이 농촌진흥청 주관 농촌체험학습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최우수상’, 농업인 분야‘대상’등 8개 분야에 걸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경진은 전국 농촌진흥기관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정책과 연계한 우수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해 성과를 확산시키고 농업·농촌 활력화에 기여하고자 개최됐다.
전북농기원은 도교육청과 농촌체험 연계 늘봄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도에 3개교 4학급 시범학습 운영 후 2025년에는 1·2학기, 여름방학에 90개교 116학급까지 확대해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농업·농촌을 사랑할 수 있는 공익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군산 수상한하늘정원은 농업의 실제과정을 학교교육과정과 정교하게 잇고 생명중심교육 책임·협력·지속가능성을 목표로 학교로 찾아가는 늘봄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농생명분야 진로교육 등 연간 5,000명의 학생들 대상으로 추진한 실적을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생활원예·치유농업 경진 학교학습원 분야 우수상 전주 완산중학교, 치유농업 현장전문가 우수상 김제 꽃다비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성과확산 우수기관 경진 우수상 임실, 농업인 분야 우수상 정읍시단풍미인수박공선출하회가 선정됐다.
또한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최우수상 정읍 따옴농장,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최우수상 부안 수피다농장이 수상했다.
권택 자원경영과장은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자원 소득화와 개발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부가가치를 증진하고 안전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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