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LH누림 작은도서관, 2년 연속 ‘친환경 생활 실천 프로그램’ 성료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으로 자리매김

익산 배산휴먼시아 4단지 내 LH누림 작은도서관이 올해도 LH 커뮤니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친환경 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LH누림 작은도서관은 LH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작은도서관협회가 주최하는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 단지로 선정돼 5년째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환경 의식 향상과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EM(유용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주방 세제, 재활용 식용유를 활용한 주방 비누, 커피 찌꺼기로 만든 천연 샴푸 등 세 가지 친환경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직접 만들어 보니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습관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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