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산신협은 3일 대산신협 2층(전북 고창군 대산면 소재)에서 경로조합원 및 지역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점심(짜장면)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점심(짜장면) 나누기'는 대산신협이 주관한 행사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점심시간까지 진행됐다.
고창판소리 녹두꽃예술단과 통기타 그룹밴드 소이(SOY)팀의 문화공연을 통한 재능기부가 이루어졌으며, 고창 북경반점과 나누면 봉사단 20명, 대산신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과 여성조합봉사단 20명 등 60명 규모의 자원봉사자들이 행사를 위해 땀흘렸다.
이날 대산신협의 나눔활동은 연간행사로서 올해 11회를 맞이했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꾸준히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간 중단되었고, 작년부터 활동을 재개해 올해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을 실천했다.
전주파티마신협의 양춘제 이사장도 대산신협의 사랑의 점심(짜장면) 나누기를 견학코자 현장을 방문했다.
정연성 이사장은 “대산면 내 경로조합원 및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게 되어 기쁘고, 문화공연과 음식후원을 도맡아 주신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대산신협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 뿐만아니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산신협은 매년 대산노인회에 난방비 지원금을 전달하고, 신협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온세상 나눔캠페인(난방용품전달)등 이웃돕기성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또한 지역학생을 위해 장학금전달,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1신협·1아동 결연사업 진행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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