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제주 스마트축산 멘토링 상호교류로 지역 간 상생협력 가치 실현

전국 최초, 스마트축산 확산 위한 멘토링 상호방문 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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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0월 29일, 전북&;제주의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두 지역 스마트축산 전담반 총 14명이 참여해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민장용 양돈농가와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청사에서 스마트축산 멘토링 교류회를 가졌다.

“9월 제주도 교류회”에 이어 전북지역에서 주최하는 두 번째 교류회로제주 서포터즈들은 지리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제주와 전북을 넘나들며 스마트축산 도입 의지를 점차 현실화했다.

교류회 활동은 민장용 농가를 방문하여 스마트축산 ICT 장비의 활용과 관리 방법에 대해 실습하였으며, 심동범 멘토는 스마트축산 농장 설계부터 운영까지의 유의사항에 대해 꼼꼼히 정리하여 프리젠테이션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류회 참석자들은 스마트축산의 실제 운영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제주 지역의 특수한 지리·기후 여건에 맞춘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사육관리 방법과 ESG 가치 실천 사례 소개로 농가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내년에도 제주특별자치도 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멘토·멘티)들과 교류회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서포터즈 멘토링 연계 ▲스마트축산 학습조직 운영 ▲스마트축산 우수사례 발굴·확산 ▲현장중심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전국에 스마트축산 확산 가속화와 ESG 우수사례 발굴&;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오시창 전북지원장은 “이번 교류회는 스마트축산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제주지역 서포터즈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 서포터즈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멘토링과 데이터 기반 정보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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