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계화면은 2025년 제12회 계화면 어르신 행복드림 효(孝)잔치가 지난달 31일 계화종합복지센터에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계화면 새마을지도자회 및 계화면 부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및 부안군의원, 김정기·김슬지 전북특별자치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계화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인 생활체조와 큰별어린이집 원생들의 공연 등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으며 계화농협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해 지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개회 및 내빈 소개에 이어 정성스레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는 나눔의 자리와 초청가수 공연, 어르신 노래자랑, 경품권 추첨 등 풍성한 이벤트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거리를 선사하며 축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계화면 어르신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고 효의 참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효잔치는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거리로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효잔치는 사전에 계화면 새마을지도자회와 계화면 부녀회원들이 청렴협력체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렴 실천 띠를 두르고 쓰레기를 줍는 뜻깊은 환경정화 활동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전용호 계화면 새마을지도자회장과 홍명숙 계화면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걱정과 근심을 털어버리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어려움에 귀를 귀울이며 어른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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