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장애인복지관,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지체장애인 부문 ‘대상’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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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해 동상에 이어 올해는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자를 배출해 2년 연속 입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복지관은 지체장애인 부문에 출전한 이선영 씨가 지난 30일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 자타공인 정보화 교육 우수기관임을 인증했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17개 광역지자체가 공동주관해 디지털 활용 역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경진대회이다.

지난 7월 17일 개최된 전북지역 예선전에서 복지관은 이선영 씨를 포함한 3명이 우수한 성적으로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어 9월 9일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전국 본선에서 이선영 씨는 100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지체장애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수상자 이선영 씨는 “일상생활을 편리하기 위해 시작된 복지관의 정보화 교육으로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될 줄 몰랐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복지관 선생님들이 많이 도와주셨고, 함께 연습한 시간들이 큰 힘이 됐다”며 복지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 권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서 정보화 교육과 첨단 디지털 체험 기회를 확대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넓히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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