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금암노인복지관에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전달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금암노인복지관(관장 최재훈)과 함께 전북은행 본점 1층에서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지역사랑성금으로 지난 4월 총 지원규모 600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15개 기관을 선정하고 각 기관별 기부금 전달식을 실시하고 있다.

금암노인복지관은 AI 등 스마트기술 활용교육으로 어르신들의 디지털 환경 적응력을 높이고, 자서전 제작을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청춘의 꿈, AI로 만나는 내 삶의 이야기’ 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금암노인복지관은 지난 3개월간 전주시 거주 어르신 13명을 대상으로 ChatGPT 등 AI 활용교육, 글쓰기, 원고교정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AI를 기반으로 직접 자신의 삶을 기록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서전을 완성하도록 도왔다.

후원금 전달식과 더불어 열린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금암노인복지관 최재훈 관장, 전북은행노동조합 정원호 위원장, 노조간부 전원, 프로그램 참여 청춘작가 어르신 및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정원호 노조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지원을 넘어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고, 이분들의 단 하나뿐인 자서전을 보며 크게 감명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은행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지원해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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