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경찰서, 청소년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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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경찰서(서장 류관송)는 최근 청웅초등학교 등 9곳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범죄 유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특별교육은 학교폭력의 전통적인 유형을 넘어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신종 범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위험성과 피해사례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디지털성범죄 △청소년 마약 유통 및 유혹 △공중협박 △미성년자 대상 약취·유인 사건 등 다양한 범죄 유형이 포함되었다.

앞으로 관내 모든 초·중·고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며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류관송 임실서장은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지능화·다양화되고 있어 조기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올바른 판단력을 갖추고 범죄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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