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지역 여성기업의 공공시장 진입 기회 제공 및 판로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과 여성기업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과 전북지방조달청(이하 전북조달청),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이하 여경협 전북지회)는 30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셀레나홀에서 ‘2025 공공기관-여성기업 매칭데이’를 가졌다.
이날 매칭데이는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 국민연금관리공단, 전북특별자치도 등 11개 공공기관과 건설업, 제조업, 교육서비스업 등 업종별 여성기업 22여 개사가 참여했다.
공공기관의 여성기업제품 구매비율 달성과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된 매칭데이는 ▲차세대 나라장터 교육 ▲여성기업 공공구매제도 안내 ▲공공기관-여성기업 구매상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차세대 나라장터 교육에서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여성기업에게 성장의 발판을 지원했으며, 공공구매제도 안내를 통해 여성기업제품 구매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기관과 기업의 사전매칭 뿐만 아니라 자유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실질적인 소통 및 상담이 이뤄졌다.
전북중기청 전세희 청장은 “이번 매칭데이는 전북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되는 여성기업을 지원하고 공공구매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이 공공기관과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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