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금암노인복지관(관장 최재훈)은 28일 전북은행 본점 JB스퀘어에서 ‘전북은행과 함께 하는 어르신 응원 프로젝트, 청춘의 꿈, AI로 만나는 내 삶의 이야기’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어르신들이 챗GPT 등 생성형 AI 기술을 배워 디지털 소외감을 극복하고, 이를 활용해 자신의 삶을 직접 자서전으로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개월간 13명의 어르신이 AI 활용 교육, 글쓰기, 원고 교정에 참여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의 책을 완성했다.
이날 13명의‘청춘 작가'와 그 가족, 지인,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은행(노조위원장 정원호)은 어르신들의 도전을 응원하며 지역사랑 성금 400만 원을 금암노인복지관에 전달하기도 했다.
최재훈 관장은 "새로운 도전에 용기를 낸 작가들의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오늘 탄생한 13권의 자서전은 어르신 개인의 삶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역사로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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