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공공의대 법안 통과 촉구 건의안 채택

27일 남원서 제297차 월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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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27일 남원에서 제294차 월례회를 개최하고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현안에 대한 공조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공공의대 법안에 대한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전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의회 상호간 교류와 협력 증진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된 의회 차원의 협의체다.

협의체는 이날 회의를 통해 남원시의회가 제안한 ‘공공의대 법률안’ 통과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지역의료 불균형 해소와 공공의료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건의안에는 제22대 국회가 ‘공공의대 법률안’을 즉시 통과시킬 것과 정부는 약속한 남원 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을 즉각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의회는 건의안을 보건복지부, 교육부를 비롯한 각 정당, 국회, 대통령실 등 관계기관에 공식 전달할 예정이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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