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전북본부, 타타대우모빌리티와 전력설비 안정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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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전북본부(본부장 연원섭)가 지난 24일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와 전력설비 안정화 및 친환경 생산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식은 타타대우모빌리티 군산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전력공사 연원섭 전북본부장 및 타타대우모빌리티 김태성 사장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협력의 의미를 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력 계통의 안정적 운영 ▲전력 설비 유지보수 및 긴급 복구 협력 ▲친환경·안전 설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한전 전북본부는 전력 인프라 관리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타타대우모빌리티 생산시설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지원하고,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복구 인력 및 자재 출입 지원 등 현장 협조체계를 구축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 아래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생산 기반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한전 전북본부 역시 국내 제조업 현장의 전력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타타대우모빌리티 김태성 사장은 “지속가능한 제조환경 구축은 기업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한전 전북본부와의 긴밀한 전력 협력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친환경 공장 운영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연원섭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제조업 현장의 에너지 안정성 확보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계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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