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공공급식플랫폼을 통한 급식 계약업무의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27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학교급식 계약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공급식플랫폼(NeaT) 사용자 교육’을 가졌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은 급식 식재료가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만든 급식 전문 전자조달시스템으로 도내 모든 학교에서 활용하고 있다.
학교 급식계약 업무 담당자들이 자주 겪는 계약 실수를 예방하고 급식 계약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공공급식통합플랫폼 전문강사가 직접 참여해 시스템 사용을 활용한 급식 계약 절차와 방법을 상세히 전달했다. 급식계약 업무 담당자들이 업무 추진시 당면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등 실무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공공급식전자시스템을 통해 학교급식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계약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신뢰받는 급식 식재료 공급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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