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이하 전북농관원)이 '2025년산 공공비축 포대벼 매입검사'를 지난 23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357개 검사장에서 실시한다.
매입물량은 올해 전북자치도에 배정된 포대벼 검사물량은 총 8만 3,254톤으로 일반벼 6만 8,842톤, 가루쌀벼 1만 2,994톤, 친환경벼 1,418톤이다.
매입대상은 2025년산 메벼로서 정부가 2025년도 시·군별 매입대상 품종으로 사전 지정한 2개 품종(가루쌀은 ‘바로미2’ 품종)에 한하며 일반벼와 친환경벼는 수분 13.0~15.0%, 가루쌀벼는 15% 이하로 건조해 800kg(대형)과 40kg(소형) 단위의 규격 포장재에 담아 출하해야 한다.
매입대상 외 품종을 부정 출하하다 적발되는 경우에는 적발된 다음 연산 매입 시부터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된다.
매입가격은 수분, 제현율, 피해립 등 품위검사 결과에 따라 특·1·2·3등급을 부여하고 등급에 따라 벼의 매입가격이 차등 결정된다.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통계청)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농업인의 수확기 영농 자금 지원을 위해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4만원/40kg)으로 지급된다.
올해부터 변경되는 매입검사 주요사항은 기존 포장재(등급 표시방법 변경 전) 사용기한이 작년 말로 종료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포장재에 검사등급(특등, 1등, 2등, 3등, 등외)란이 표시된 규격 포장재에 담아 출하해야 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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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관원, 공공비축 포대벼 매입검사 실시
14개 시·군 357개 검사장에서 검사, 규격 포장재 출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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