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인문 주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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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은 27일 무주상상반디숲에서 인문 주간 개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와 함께‘다시, 잇다 - 인문학으로 잇는 지역과 공동체’를 주제로 창공 밴드와 MJ문화예술단 공연, 다큐멘터리‘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진모영 감독 초청 강연이 호응을 얻었다.

인문 주간은 오는 11월 2일까지 진행되며 무주상상반디숲,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김환태문학관에서‘무주의 자연과 생태, 공동체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자연특별시 무주군의 생태환경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체험, 생태 탐방, 지역 예술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태권문화과 전현민 도서관팀장은“군민 모두 인문학의 의미를 되새기고 삶 속에서 그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무주상상반디숲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문화 활동 프로그램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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