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9월 강원도 삼척시에서 열린 '2025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행사중 참석한 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홍보마케팅 분야에서 전북자치도를 대표하여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개발공사는 2019년부터 전북자치도로부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위탁받아 운영 중으로, 도내 도시재생 정책 제안, 공모사업 대응, 시군간 네트워크 구성, 홍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는 국토교통부, 강원자치도, 삼척시,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연합뉴스가 주최하는 행사로 도시재생사업과 다양한 산업·기술·정책 등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장으로 143개 기관이 참여해 300부스가 운영됐다.
전북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내 14개 시·군 관계자들과 함께 연합부스로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도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 중 활발하게 운영중이며 투어프로그램에 소개할 만한 시·군별 대표 거점시설과 주변 가볼만한 곳을 연계해 소개했다.
특히, 홍보리플렛 QR코드와 전북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연동하여 도내 거점시설 연계투어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또한, 도내 시·군별 대표 관광지 소개 및 전주 올림픽 유치기원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여 타 지자체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나아가 전북자치도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지역활성화 등 지역 이미지 제고를 도모했다.
이번 박람회 홍보마케팅대상은 전시기획·내용·홍보활동이 우수한 곳을 평가단 현장심사 및 관람객 투표 결과를 종합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 김형우 국장은 “이번 수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인상 깊게 홍보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함께 협력하여, 도내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효과적으로 홍보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북개발공사 김대근 사장은 “전북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들이 도내 도시재생사업 관계자들과 꾸준히 소통하여 이루어낸 성과이며, 앞으로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지속적인 운영관리 등 원활한 업무추진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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