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공동체 한마당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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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공동체한마당 행사가 23일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오광석 의장, 윤정훈 도의원, 14개 시·군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상면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사)마을을잇는사람들과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마을주민과 활동가들이 화합을 다지며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주읍 요대마을,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 박경숙 팀장이 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또 무풍십승지문화센터 이대석 위원장이 국회의원상, 안성면 사교마을, 조명제 활동가가 의장상을 받았다.

또한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김동열 활동 단장은 전북특별자치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 협의회장상, 마을늬우스 김정숙·예경아 특파원이 (사)마을을잇는사람들 이사장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에코이롬 구정회 강사, 춤아리 조윤정 회원이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장상을 수상했다.

박영애 (사)마을을잇는사람들 이사장 권한대행은“오늘 이자리는 마을의 공동체 활동과 그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 간 교류와 연대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무주군의 활력 증진을 위한 든든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 군수는“마을공동체는 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끌어가는 핵심”이라며“모아진 힘이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무주를 만드는 등 지방소멸 위기도 거뜬히 넘어 설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개회식 후‘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무주군 공동체 한마당’,‘오늘이 아름다운 자연특별시 무주’,‘한계를 넘어 더 큰 도전으로 전북의 꿈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수건 퍼포먼스에 동참 했다.

이어 주계음우회 남산시니어의‘색소폰 연주’, 안성면 사교마을‘뮤지컬’, 밴드 공연, MJ예술단의 숟가락 난타 등 축하 공연과 마을 대항‘고무신 던지기’, 상설 게임으로‘딱지치기’,‘사진찍기’,‘컵쌓기’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별도의 부스에서는 마을공동체, 소규모공동체 활동 성과물인 서양화, 손뜨개 생활자수, 라탄공예 등 11개 분야의 작품 전시회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민들은“무대를 함께 즐기는 재미와 보람이 있었다”며“마을의 중요성과 주민 간 교감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끼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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