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공음면 ‘공음어울림난타팀(단장 김안순)’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공원 무대에서 열린‘제16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선 12개 광역시도에서 51개 팀(광주 25팀, 타 시도 26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공음어울림난타는 예선전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 당당히 본선에 진출했고 본선대회에서 최종 장려상(주민자치회 광주광역시 동구협의회장상)을 수상하며 공음면의 위상을 드높였다.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총 18명으로 구성된 공음어울림난타팀은 평소에도 매주 저녁에 모여 꾸준히 난타 연습에 매진해 오고 있다.
특히, 이날 대회 현장에는 공음면 주민자치위원장 및 기관사회단체장을 포함한 총 40여 명의 공음면 주민들이 직접 방문해 열띤 응원, 팀의 사기를 북돋우고 수상의 영광을 함께 나눴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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