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강연수)는 신협 덕진완주평의회(회장 임승기)와 함께 지난 16일 전주시 만성지구 일대에서 제77회 세계신협의 날을 맞아 ‘환경정화 플로깅’을 진행했다.
'세계신협의 날'은 전 세계에 신용연합운동 정신이 펼쳐진 것을 기념하는 날로 신협의 가치가 시작된 역사를 되새기고, 신협의 성과를 나누고 축하하기 위해 1948년부터 매년 10월 셋째 주 목요일에 기념하고 있다.
전 세계 약 10억 명, 전체인구의 12%가 300만 개 이상의 협동조합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 세계 취업인구의 10%에 해당하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는 2012년 협동조합기본법 제정 이후 약 2만 7,000여 개 협동조합이 설립되어 60만 명 이상의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다.(2025년 6월 기준)
또한 유엔은 지난 2012년에 이어 올해 6월 두 번째로 2025년을 ‘국제 협동조합의 해’로 지정하고 “협동조합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전북신협 임직원 또한 세계신협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 플로깅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이 날도 신협중앙회 사회적금융본부와 전북지역본부 그리고 덕진완주평의회 소속 신협직원 45명이 전주시 만성지구 거리로 나섰다. 금번 행사에서는 지난 8월 실시한 플로깅행사의 범위를 확대해 인근 만성북로 일대를 정화했으며, 무분별하게 버려진 비닐봉지, 플라스틱 페트병, 휴지, 담배꽁초 등과 같은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고 종량제봉투에 담아 정리했다.
강연수 본부장은 “국제협동조합의 해에 세계신협의 날을 맞아 환경정화 플로깅을 진행하게 돼 뜻깊다.”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신협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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