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직원 한마음 공감 문화 교육’의 장 열고 하나되어…

방송인 김제동 초청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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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17일 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5년 직원 한마음 공감 문화 교육의 장’을 열고, 흥과 끼가 넘치는 유쾌한 웃음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공연과 토크가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무대는 김제시청 직원들로 꾸려진 셔플댄스 동호회 발놀이야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들의 무대가 이어지자 객석 곳곳에서 환호가 터졌고, 동료 직원들은 끼와 열정을 아낌없이 응원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방송인 김제동 씨의 초청 강연이었다.

김 씨는 특유의 재치와 따뜻한 입담으로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내며 공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인사말에서 “김제의 명칭과 이름이 같아 가깝게처럼 느껴진다”며 “김제동 씨와 마음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더 이해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유쾌한 입담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직의 힘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며 “직원 한마음 대회를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고, 더 활기찬 시청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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