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에서 지역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행사가 열렸다.
16일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경로효친 사상 확산을 위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현장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어르신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류창현 지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익산시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오랜 세월 동안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는 고령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통합돌봄사업,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시니어 특화 일자리 작업장 운영 등 어르신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특히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 건립을 추진해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여가·복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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