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군민 정신건강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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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행사를 개최한다.

‘마주해요(마주해요 나의마음, 주목해요 너의마음, 해소해요 우리함께, 요청해요 도움을)’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마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16일 무주읍 반딧불 장터 공연장에서 가수 김가영의 트로트 공연, 마술,‘셋두리’버스킹 공연 등 작은 음악회가 열려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마음건강 나무 꾸미기 체험, 전북 마인랜드를 활용한 자가검진이 진행됐다.

또한 마음안심버스와 혈압·혈당 검진 등 통합이동건강증진체험이 관심을 모았다.

이지영 보건행정과장은“정신건강은 신체 건강과 더불어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행사를 계기로 주민들이 마음의 휴식을 얻고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17일 무풍면민의 날 정신건강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련 정보 제공과 상담 안내를 진행한다.

또한 10월은 정신건강의 날과 함께하는 건강걷기 챌린지(워크온)를 운영하며 주민들이 걷기 실천을 통해 마음 건강을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정신건강 행동 수칙 안내 및 관련 상담은 무주군건강복지센터(320-8332~4), 또는 24시간 상담전화 1577-0199번에서 진행하며 자살 예방 상담은 109번(24시간)으로 전화 하면 된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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