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따뜻한 돌봄공간 '다함께돌봄센터 10호' 개소

자이그랜드파크 아파트 단지 내 조성…생활밀착형 돌봄공간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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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아동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10호' 가 15일 개소했다.

이번에 문을 연 다함께돌봄센터 10호는 자이그랜드파크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됐다.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인 생활밀착형 돌봄공간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 관계자와 수탁법인 대표,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새로운 돌봄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

자이그랜드파크 아파트에 거주하는 한 학부모는 "맞벌이 가정이라 하교 후 아이 돌봄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단지 안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돌봄센터가 생겨 마음이 한결 놓인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 10호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따뜻한 돌봄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0호는 아동을 모집 중이다.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희망하는 가정은 전화로 문의하면 상담 후 입소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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