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골프리조트, 함양 서하초등학교 골프 체험 호응

골프 특성화 교육 확대로 학생 및 학부모 호응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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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골프리조트(대표 이용규)가 함양군 서하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골프 특성화 교육 필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장수골프리조트(18홀 퍼블릭, 7,194yd, 파72)는 2021년부터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골프 교육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는 자체 시설을 이용한 재능기부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문화를 선도하고 골프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계남초등학교, 천천초등학교, 계남중학교 3개교를 시작으로 장계초등학교, 전북유니텍고등학교, 천천중학교 3개교가 추가돼 총 6개 학교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쉽게 접하기 힘든 골프 필드에서 규칙과 예절, 골프 스윙 방법 등을 배우는 이 프로그램은 높은 만족도 속에 매년 학생들의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경상남도 함양군에 위치한 서하초등학교에서 골프 체험 교육 프로그램에 새롭게 동참해 학생 9명과 교사가 참여해 뜻깊은 행사를 마쳤다. 서하초등학교는 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 위기 속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 학교 살리기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스크린에서만 보던 필드를 직접 경험하게 돼 기쁨을 감추기 못했으며 기회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장수골프리조트 측에 감사를 전했다.

장수골프리조트 드라이빙레인지 박문희 프로의 교육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직접 잔디 위에서 직접 샷을 해보고 필드 레슨과 숏 게임 레슨도 진행하는 등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골프 카트를 타고 코스 투어를 통해 골프장의 푸르른 잔디와 멋진 코스 전경을 마음껏 즐기면서 생애 첫 필드 체험을 진행했다. 서하초 3학년 한 학생은 “전학 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특별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다음에 또 오고 싶다” 면서 전학 오길 잘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하초는 반응이 좋아 11월에도 추가로 필드 체험 행사를 추진 할 계획이다.

장수골프리조트는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에 위치한 18홀 대중제 골프장으로 무공해 청정 자연 속에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다이나믹한 산악형 골프 코스다. 매년 ‘행복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이웃사랑, 골프 대중화를 실천하고 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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