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청년농업인 유입과 승계농 육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만들기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올해 청년창업농 선정자 중 35%가 관외 지역 출신으로 확인됐다.
이는 군이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농업정착 환경을 제공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향후 청년농 유입 확대의 긍정적인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이에 더해 군은 최근 각 읍·면 이장단 회의에서 청년창업농 정책 설명회를 열어 고창군이 추진 중인 다양한 청년농업인 지원정책을 알렸으며 창업자금, 기술 교육, 멘토링, 판로 확대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서고 있다.
현재 군은 맞춤형 청년농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갖춰 ▲신규 영농인 대상의 ‘새내기 청년농업인반’ ▲가업을 승계하는 ‘승계농반’ ▲지역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한 ‘수박·멜론스터디반’이 대표적이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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