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가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 기간 동안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참여는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라는 기본 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의 대표 축제를 통해 시민들과 더욱 가까워지려는 뜻을 담았다.
의원들은 지난 8일 오전 벽골제 장생거 앞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또한 각 읍면동 부스를 찾아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제 운영에 참여한 시민 자원봉사자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의원들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함께 진행된 ‘지평선쌀로 만든 떡으로 모자이크 만들기’ 행사에도 참여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백범 김구 선생을 형상화한 모자이크를 제작하는 자리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며 독립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밤에는 벽골제 쌍룡광장에서 열린 LED 대지아트 공연을 관람하며 시민들과 축제의 열기를 함께했다.
의원들은 “시민 속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되어야 한다”며 지역의 대표 축제가 시민 참여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
서백현 김제시의회 의장은 “지평선축제는 김제를 대표하는 문화이자, 시민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큰 마당 행사”라며 “의회 역시 시민과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김제의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현장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열린 의회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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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지평선축제 현장서 시민과 함께 호흡
개막식 참석·부스 방문·모자이크 등 참여…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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