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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유희태 완주군수, 대한상의 회장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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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주상공회의소 창립 90주년 기념식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가 나란히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을 받아 주목받았다. 지역상공업 육성과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다.

우범기 시장은 ▲기업전담매니저 제도 운영 ▲해외 판로 개척 지원 확대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 교육 추진 등을 통해 기업의 목소리가 곧 정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며, 기업 친화적 도시 환경을 조성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전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지속 가능한 성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이 같은 성과가 모범적 사례로 높이 평가되어 이번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장 수상으로 이어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글로벌 수소경제 중심도시 육성 ▲호남권 물류중심도시 조성, ▲대규모 기업․투자유치, ▲상공인 지원 강화 ▲문화․융합 신개념 산업단지 조성 기반 구축 등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통해 기업들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우범기 시장과 유희태 군수의 수상은 지역경제 발전의 상징적 성과이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상공회의소가 함께 미래 10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9일 전주 라한호텔 온고을홀에서 열린 전주상공회의소 창립 90주년 기념식은 지역 상공업과 함께 걸어온 지난 9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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