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전북본부, 전주지곡초에 'NH그린액션'제24호 실시

NH그린액션, 청소년들의 그린리더십 강화 일상에서 이어가는 탄소중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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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1일 전주지곡초등학교에서 실천하는 기후행동으로 건강한 지구 만들기에 동참하는 'NH그린액션'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훈 농협은행 전북본부장, 류정아 전주지곡초등학교장, 김동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그린액션' 제24호 현판식을 갖고, 학교에 친환경 안전우산 50개와 우산거치대, 업사이클링 양말 200켤레 등을 전달했다.

'NH그린액션'은 기후위기와 탄소배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농협은행전북본부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실시하고 있는 전북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교실 내 비치된 폐플라스틱 수거함에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이것을 업사이클링하여 안전우산과 양말 등으로 제작 후 학교에 다시 전달된다.

전주지곡초 학생들은 업사이클링 양말 200켤레에 정성으로 쓴 손편지를 담아 꽃밭정이 노인복지관에 전달하여, 나눔의 행복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성훈 본부장은 “단순한 분리배출 교육이 아니라, 학생 한명 한명이 환경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며,“작은 습관이 지구의 미래를 바꾼다는 사실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 전북본부는 'NH교실숲만들기', 'NH초록세상만들기'등 ESG교육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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